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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의 전령사처럼 내게 스스럼없이 다가선다. 조회 : 1,855



샛노란 개나리 넝쿨 사이로 곱살하게 몸 부풀려 피어오르는 구름들이
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알맞을 만큼 머물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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