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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 노을 살갑게 배웅하고 늦저녁 시린 하늘에 모습을 드리운 달 조회 : 1,703



지나가는 바람이 손끝으로 살포시 방문을 두드려
방문을 여니 바람 오간 곳 없고 달은 그쯤에서 선연하게 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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